제목처럼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사람이 되는게 ...
쉬운일은 아닌가 보다..
보통의 경우...대부분 사람들은 자신들이 평범하거나 혹은 조금 좋은 사람이라 자신을 평가하고 살아갈거다..
자신은 의리가 있고..
자신은 신의가 있고..
자신은 책임감이 있고..
자신은 인간성이 좋고..
등등의 자신만의 생각이 분명 있을것이다..
좋다..
그래...그런거까지 다 좋다..
그런데... 자신이 사람좋은 사람인냥 허세를 부리고..
가벼이 세치 혀를 놀리며 사람을 기만하면서..
어설픈 갑질이나.. 위세를 떠는 꼬라지를 나는 정말 좋아하지 않는다..
스스로 우러나오는 품격이나 인품이 진정한 것이라고 믿는다..
본인스스로 나는 인품이 좋은 사람이다라고 떠드는 사람은 그냥 가벼운 사람이다..
그런 사람과 왠만하면 안 엮이고 싶은게 솔직한
내 바람이다...
정말 싫다..
가볍고 경망스러운..
자신의 입으로 한말을 손바닥 뒤집듯 휙휙 바꾸고..
자신만이 다 옳다며.. 상대방을 하급 취급하면서 스스로를 올리려는 사람..
이제는 그런것들이 얼굴에도 투영되는 나이가 아닌가...
아...정말...
나는 그러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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