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친한 쌤으로 부터.. 들은 이야기..
나는 또라이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고.. ㅡㅡ;;
``
아니라고.. 부정할수가 없다.. 에잇... 젠쟝~~~
하다못해.. 아이들도... 좀.. 이상한 아이들이 특히나 나를 더 잘 따르고...
살다가... 보면... 이런 캐릭터 정말.. 쉽지 않은데.. 라는생각이 드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나와 엮인다..
어쩜 이러니..
아~~~ 난 평범하게 살고 싶은 여자다...
제발.. 좀.. 엮이지 말았으면.. 좋으련만...
그 쌤의 말은 어느덧.. 징크스가 되어...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다가오는 사람들을 보면...
이 사람도 .. 또라이가 아닐까.. 라는 생각부터 하게 되니..
ㅠ.ㅠ
아.. 눈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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