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까지 잠이 안와..
불면증이 나은지 거의 일년이 되가면서...오히려 너무 잠을 자서...난리가 나던 와중에...
이 시간까지...하품한번 하지 않고 몇시간을 누워서 뒤척이늠걸 보면...
명치위 늑골뼈 위주가 살짝 닿기만 해도 뻐~근하니 아픈걸 보면...
뒤골이 찌링찌링거리는 소리마저 들리는 느낌적인 느낌에...
몸 여기저기가 간지럽고..
숨이 편히 쉬어지지 않고...이따금씩 몰아 쉬는 숨에 머리가 띵해지는건...
내가..많이...아주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하아...
답....답......하네..
정말....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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