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도 곪아 터져 버렸다..
간만에 내 친구가 또 내 속을 후벼 판다..
잘해준다고 아무나 막 따라가는 애처럼 그러지 말라고..
그리고 자학하지 말라고...
흠...
어쩌겠냐고 ... 원래 나는 속없는 년이 내 팔짜라서
다시 또 속 없는 년 된거고..
자학까지 하기엔 내가ㅡ너무 힘이 없어서 그건 못하지 싶다
몹시 피곤하다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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