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매우 짧은 머리를 했다..
탈색모발을 일년반 넘게 유지하다보니
끊어져서 짧아지는 머리카락이
레오털과 함께 온 집안에 흩날리고..ㅋㅋ
손질을 하지않으면
흡사 백투더퓨처의 크레이지 박사같은 모양도 갑자기 싫증이 났기 때문에
과감히 헤어컷 단행..
뭔가 단정해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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