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두어달 길게 맘상했던 것은고스란히 몸이 고통을 이어받았다급기야 몸살까지 와서는지난밤 힌남노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정도로밤새 아팠다지금도 힘이 하나도 없네읍내에 나가서 약을 사야한다너무 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