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걱정과 고민은 뿌리가없다고 ....
누가 그러더라는...
대체 뭐가 그렇게 힘드냐고...
그냥 편히 생각하고...편히 살라고...
훗....
그걸 누가 모르나...
나도 내가 왜이렇게 답답하고 힘이 든지 모르겠다...
그래....가끔씩 이 답답한 마음을 찬물에 확 헹구고 싶어지기도 ...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희야.... (0) | 2014.03.30 |
---|---|
멘붕... (0) | 2014.03.29 |
내 입맛은 가출을 한 모양임... (0) | 2014.03.12 |
딱.. 9년전 이맘때 였다.. 2 (0) | 2014.03.12 |
딱.. 9년전 이맘때 였다.. (0) | 2014.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