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욕구가 그렇게 많지 않다
뭐가 먹고 싶다
뭘 사고 싶다
누굴 보고싶다
무엇을 가지고 싶다...
등등...
이런욕구나 욕망에 대해
늘 참고 살아서 그런가?
남들보기에 나는 취향이 없는 사람이다
근데 또 이상한건..
내가 말을 안할뿐..
나는 확고한것이지..
싫은건 진짜 너무 싫고..
원하는건 숨도 못 쉴정도로 원하지만
티를 안내
나는 어떤 욕구가 그렇게 많지 않다
뭐가 먹고 싶다
뭘 사고 싶다
누굴 보고싶다
무엇을 가지고 싶다...
등등...
이런욕구나 욕망에 대해
늘 참고 살아서 그런가?
남들보기에 나는 취향이 없는 사람이다
근데 또 이상한건..
내가 말을 안할뿐..
나는 확고한것이지..
싫은건 진짜 너무 싫고..
원하는건 숨도 못 쉴정도로 원하지만
티를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