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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에 좌지우지되는 나

je_ssica 2024. 4. 13. 02:44

호르몬믜 노예인가?

평소엔


먹고싶다 먹어야한다..

이런 생각이나 마음이 정말 먼지 만큼도 없는 나다..

그런데..

생리하기 며칠전만 되면...

그렇게 특정 음식이 땡기기 시작한다...

이번달은..

아~~~~주 차가운 맥주와...


밑도끝도없는 탄수화물이었다...


내가 나약한 인간임은...


이~~~~~~미!!!!


수십년전부터 알고있지만...

이번달은...


특히 호르몬에 너~~무 심~~~~하게
끌려다니고 있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