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한번씩 꼭 돌아오는 그날이다..
내가 태어난 날...
기념일을 잘 챙기는 사람들에겐
특별한 날일수도 있고
기쁘고 행복한 날일수도 있는 그런날...
어릴때도 지금도 ..
딱히 신나지는 않는다
오글거리는 촛불불기 그런것도 어색하고..
태어나느라 고생한건 기억도 없기에
내가 미역국을 먹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암튼...
오늘로 나는 찐으로 반 구십살이
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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