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나를 본다
올해도 작년도 재작년도 나는 집에 혼자 있었다혼자 있는것에항상 익숙한 편이기때문에기분이 다운되거나 울적할것도 없었다그런데한동안 계속 좋던 기분이연말이 되면서 멜랑콜리 해지고 센티멘탈해지는게...흠....마음 수양이 부족한것이다정말 명상을 본격적으로 해야 할 때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