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피곤이 쓰나미처럼

je_ssica 2022. 1. 28. 10:40

대체 티켓팅을 몇번이나 한게야

겨우 집에 내려가는길...

왕복 8차선이 주차장같은 기분 매우 오랜만

이런데서 어떻게 살지?,,

아파트가 이렇게 많은데 내가 들어갈 곳이 없어서

이런데서 못살기도 하겠지만

차밀리는거 보니까 아침부터 속이 안좋다

집에가서 처리할거 후딱처리하고 약먹고 자야겠다

이번주는 잦은 음주와 불면과 두드러기로

생이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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