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기로 했다
이집은 내 일생 통틀어 가장 오래산 집이었다
도약을 위한 약간의 움츠림으로 이사를 결정했다
그렇다보니 포기할게 너무 많네
적은 예산에 비해
최소한 집은 깨끗하고 안전한 곳이어야 하고
올초 살림의 거의 40프로를 버렸지만
다시 들어난 살림살이가 있으니
오피스텔로는 들어갈수 없으며
만의 하나 살림을 다 정리하고 오피스텔에 들어간다해도
좁은공간에는 오래 못있는 신경증때문에
아마 스트레스에 깔려 사망할지도..ㅋ
이부분은 레알진심이다
오래된 아파트는 리모델링한곳이 거의 없고
너무 외곽으로 가거나 주택을 선택을 하면
불안해서 빠짝빠짝 말라갈게 분명하고
이렇게 저렇게 조건들은 많고
한자리에 5시간 가까이 꼼짝도 안하고
할수있는 모든 서핑을 다했는데
마음만 더 무거워졌다
어떤걸 선택하고 어떤걸 포기해야 하지??
음.....
흠.....
그냥 이사를 가지 말까??
이집은 내 일생 통틀어 가장 오래산 집이었다
도약을 위한 약간의 움츠림으로 이사를 결정했다
그렇다보니 포기할게 너무 많네
적은 예산에 비해
최소한 집은 깨끗하고 안전한 곳이어야 하고
올초 살림의 거의 40프로를 버렸지만
다시 들어난 살림살이가 있으니
오피스텔로는 들어갈수 없으며
만의 하나 살림을 다 정리하고 오피스텔에 들어간다해도
좁은공간에는 오래 못있는 신경증때문에
아마 스트레스에 깔려 사망할지도..ㅋ
이부분은 레알진심이다
오래된 아파트는 리모델링한곳이 거의 없고
너무 외곽으로 가거나 주택을 선택을 하면
불안해서 빠짝빠짝 말라갈게 분명하고
이렇게 저렇게 조건들은 많고
한자리에 5시간 가까이 꼼짝도 안하고
할수있는 모든 서핑을 다했는데
마음만 더 무거워졌다
어떤걸 선택하고 어떤걸 포기해야 하지??
음.....
흠.....
그냥 이사를 가지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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