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묵혀뒀네
귀욤뮈소 책은 읽기 편한 소설인데
마음이 어지러워서 그런가...
쉽사리 책장이 넘어가지 않는다...
일부러 여기까지 왔는데
바다에 넘실넘실하는 물결을 보면서
멍 때리기만 하고....
갑자기 몹시 피곤해진다
집에가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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