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너무 많으면...

장고 끝에 악수를 둔다는 말이 있다.. 

 

생각이 너무 많다고 좋은 건 아니다.. 

 

난 쓸데없이 너무 생각이 많다... 

 

그래서 악수를 둔적도 많고, 시행착오를 여러번 겪었다... 

 

게다게 생각이 너무 많으니까... 멘탈이 파사삭 하고... 

 

그래서 또... 몸까지 시름시름 하는 거자나

 

원래 나는 씩씩한 사람이였다... 

 

너무 많은 생각속에 깔려서  나는 점점 작아지고.... 겁쟁이가 된듯 하다.. 

 

너무 많은 생각에 과몰입 하지 말것... 

 

다른 사람 입장에 너무 생각하지 말것 - 그래봐야 알아주지도 고마워하지도 않아

 

대신  나에게 몰입하고 집중을 하면... 

 

아마도...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이 모든 일들이 해결이 될껄???

 

(오류 : 답은 알지만... 실행을 잘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