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초심자의 행운
je_ssica
2020. 4. 24. 00:21
볼링을 그만둔지 만 3년이?넘었다
그냥 다시 시작했는데
요즘처럼 스트레스가 꽉차있을땐
스트라이크가 나와서 핀이
박살나는 소리가 스트레스 해소에 조금 도움이 되는듯해
스텝도 밸런스도 리듬도 하다못해 근력도 엉망진창 ㅋㅋ
오늘은 하이로우가 이만큼이나 차이가 난다
오랜만에 유비티 번개에 갔는데
첫게임에210
헐~
내가 치고도 깜놀 ㅋㅋㅋ